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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한소희는 14일 한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D사가 선물한 제품들을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한소희는 나른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섹시미를 풍기고 있는 가운데 팔뚝, 쇄골 아래 타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영화 '폭설'을 개봉했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이야기다. 또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 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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