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달고 60여 분간 그라운드를 누볐고, 김민재는 완장을 이어받아 경기를 끝까지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중계 화면에 잡히지 않은 경기장 풍경과 선수들의 모습을 '엠빅직캠'이 담았습니다.
#한국쿠웨이트 #손흥민 #김민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윤동현·유수빈·최서우, 디자인: 최서우, 영상제공: 김유림]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