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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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SNS |
내년 1월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코미디언 정주리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폐렴 고열 입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째 아들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정주리는 넷째 아들이 감기로 인해 병원 신세를 지게 됐음을 알렸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성별 역시 아들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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