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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급식대가도 합류했다…'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출연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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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은 12월 15일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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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이하 냉부해 2)'에 합류할 8인의 셰프가 모두 확정됐다.

15일 JTBC 측은 냉부해2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 시즌1에 출연한 이연복과 최현석, 김풍과 정호영 외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진인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급식대가), 윤남노(요리하는 돌아이)가 함께 한다.

'냉부해2'는 다음 달 15일 방영된다.

한편,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방송한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1'은 대한민국에 '쿡방(요리 방송)'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전설적인 예능이다.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15분 안에 요리해야 하는 '냉부해'는 아직도 회자되는 여러 클립을 남기며 지금까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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