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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 명품 브랜드에서 데려갔다…행사장에서 열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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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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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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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가 해외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목격됐다.

배우 이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혜영은 한 해외 명품 브랜드 L사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 그런데 그의 앞에는 나폴리 맛피아가 디저트를 세팅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고, 이혜영은 해당 행사 티켓에 나폴리 맛피아의 친필 사인을 받은 것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2004년에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재혼했다. MBK는 운용 자금만 33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 맛피아는 지난 10월, 최고의 셰프 20인 '백수저'와 재야의 고수 80인 '흑수저'가 벌이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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