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화영 왕따 파묘 일주일째…댓글창은 난리, 당사자들은 '입꾹닫' [Oh!쎈 이슈] OSEN 원문 입력 2024.11.15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