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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배다해♥이장원, 결혼 3주년…“지금처럼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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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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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다해가 남편인 밴드 페퍼톤스 이장원과의 결혼 3주년을 기념했다.

15일 배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211115. 결혼 3주년. 이제 4년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다해와 이장원의 웨딩 화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다해와 그런 아내를 바라보는 이장원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흐믓함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배다해는 “시간빠르다. 지금처럼만 잘 지내자 여보”라고 덧붙이며 이장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축하합니다”를 연발하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한편, 1981년생인 배다해는 2021년 2살 연상의 밴드 페퍼톤스 이장원과 8개월 연애 끝에 결혼했다. 배다해는 최근 시험관 임신을 준비 중이라며 처음으로 배아 이식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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