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화성 홈 경기에서 빅토리아가 30득점으로 공격을 이끌며 페퍼저축은행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남자부 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24득점으로 활약하며 외국인 선수 엘리안이 부상으로 빠진 한국전력을 3대 1로 눌렀습니다.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거둔 2승을 모두 한국전력을 상대로 따냈고, 한국전력은 개막 5연승 이후 3연패에 빠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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