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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김종국이 아니라고?"…탁재훈, 56세 안 믿기는 성난 팔뚝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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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탁재훈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헬스장에서 팔 운동을 하고 있는 탁재훈의 모습. 탁재훈은 근육이 울끈불끈한 상체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탁재훈의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와 이거 실화인가요?’ ‘대박 나이가 안 믿겨요’ ‘관리하는 남자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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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탁재훈은 SBS미디어넷 새 예능프로그램 ‘원탁의 변호사들’ MC로 나설 예정이다. ‘원탁의 변호사들’은 열정 넘치는 법률 사무소 탁재훈 대표와 그의 변호사들이 머리를 모아 별의별 이혼 사건을 분석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혼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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