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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이정현, 지난달 둘째 출산…출산 직후에도 붓기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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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정현이 둘째 출산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18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직후 사진과 함께 "지난 10월30일 무사히 출산 했습니다. 복덩이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 걱정해주시고 응원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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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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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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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출산을 도와준 담당의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첫째 서아보다 회복이 더 빨라서 병원 분들 모두 놀라셨어요. 붓지도 않고. 바로 걸을 수 있었어요"라며 "수술이 너무 잘되서 많이 아프지 않아서 무통주사도 반 이상 버리고 왔네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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