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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53세 고현정, 얼굴 희생해도 예뻐..연하남들에 둘러싸인 최고의 근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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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즐거운 근무 현장을 자랑했다.

고현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상현, 려운, 이진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촬영장에서 찍은 것. 고현정은 연하남들에 둘러싸인 채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날리고 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나미브는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곳을 뜻한다.

고현정(강수현 역)의 귀환과 함께 핫한 라이징 배우 려운(유진우 역), 선역은 물론 악역까지 폭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윤상현(심준석 역), 떠오르는 청춘 스타 이진우(심진우 역) 등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의 취향을 저격하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미브’는 오는 12월 23일(월)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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