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탈락' 대표팀 입국..."김도영 발굴, 박영현 투입 못한 것 아쉬워" [일문일답] MHN스포츠 원문 박연준 기자 입력 2024.11.19 16:59 최종수정 2024.11.19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