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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임신 후 여전히 말랐네..건강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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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손담비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손담비가 임신 후에도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에 음료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손담비는 모자를 쓰고 내추럴한 룩을 보여준다. 손담비는 음료를 마시며 몸매 관리에 힘쓰는 모습이다.

또 손담비는 임신 후에도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담비는 임신 후 건강 관리를 하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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