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배우 최정윤이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여전히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21일 최정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최정윤은 참여 전 헤어와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마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정윤은 살짝 볼륨 업을 준 긴 생머리에, 가을을 연상케 하는 뮤트 메이크업을 자랑했다. 고양이 눈매가 매력적인 최정윤은 깊은 분위기를 자랑하면서, 이혼 후 3년만에 복귀하는 드라마의 호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 미모를 자랑해 찬탄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다", "최정윤하면 드라마지", "드디어 복귀군요" 등 다양한 감탄을 드러냈다.
한편 최정윤은 새 일일드라마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 심이영과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최정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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