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라이트' 10화에서는 차승원이 김치 투척 사건을 언급하자 유해진이 능청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주변 반응이 제일 좋았던 내용으로 차승원은 유해진의 김치 투척 사건을 꼽았다. 차승원은 "해진 씨가 제가 만들어 놓은 작품에 김치를 처넣은 사건"이라며 과격하게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유해진은 "(김치에) 손찌검을 했다"며 "김치 안 넣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얘깃거리 하나 없어질 뻔했다"며 능청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차승원은 제작진들에게 "제가 고추장찌개 한 거를 드셔보시라"며 직접 요리에 나섰다. 유해진은 오분도미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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