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포인트1분] '열혈사제2' 김남길, 우마경찰서 형사들 밀수 현장 잡았다…사람들 앞에 전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김남길이 우마경찰서 형사들을 잡았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이 우마경찰서 형사들을 밀수하는 형사들이라며 전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두헌(서현우 분)의 사람들을 못 움직이게 만들거라는 김해일에 구자영(김형서 분)은 "안 그래도 제가 금마들 뒤를 좀 캐놓은 게 있습니다"라며 눈을 빛냈다. 이후 구자영은 "임마들 이거 하루에 꼭 두 번씩 수금 다닙니다"라며 김해일, 구대영(김성균 분)과 함께 우마 경찰서 앞을 지켰다. 그리고 세 사람이 우마경찰서 형사들의 뒤를 쫓았다.

그렇게 세 사람이 마약크림을 불법으로 밀수하던 현장을 잡았다. 이후 밀수하는 형사들이라며 우마경찰서 형사들을 길거리에 전시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