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성경, '알라딘' 자스민 그 자체..디즈니도 반할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성경이 자스민으로 완벽 변신했다.

배우 이성경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이성경 퍼스널 컬러 찾음! '자스민' 찰떡 콩떡"이라며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에서 자스민 역을 맡아 오랫동안 간절히 바라 온 꿈을 이룬 성경 배우"라며 "우리 이제 공연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구요(두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성경의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프로필 촬영현장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성경은 자스민과 싱크로율 100%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은 오리지널 연출 겸 안무인 케이시 니콜로를 비롯해 전 세계 프로덕션을 함께 일궈온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한국 초연의 여정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알라딘’ 역에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지니’ 역에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자스민’ 역에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술탄’ 역에 이상준, 황만익, ‘자파’ 역에 윤선용, 임별, ‘이아고’ 역에 정열, ‘카심’ 역에 서만석, ‘오마르’ 역에 육현욱, ‘밥칵’ 역에 방보용, 양병철 등 37인의 최정상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