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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에이티즈는 24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11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 타이틀곡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 무대를 펼쳤다. 이로써 이들은 ‘골든 아워 : 파트 2’ 앨범의 음악방송 활동을 매듭지었다.
에이티즈는 지난 15일 앨범 발매 후 한터차트, 써클차트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아울러 79개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와 51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아이돌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이들의 앨범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만으로 141만 이상 팔렸다.
에이티즈는 오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16회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한다. 멤버 홍중과 종호는 KBS 2TV ‘나라는 가수’를 통해서도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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