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POINT] 파이널 4승 1무→최종 8위...'부활' 황선홍 감독, '대전의 시대' 초석 다졌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1.25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