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일본이다, 축하는 대만에 가서…" 샴페인 파티 거절, 우승팀 품격까지 보여줬다 OSEN 원문 입력 2024.11.25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