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여기는 일본이다, 축하는 대만에 가서…" 샴페인 파티 거절, 우승팀 품격까지 보여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