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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서효림, 시어머니 故 김수미 더 그리운 김장하는 날..절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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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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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故 김수미를 그리워하며 김장 인증숏을 찍어 화제다.

26일 서효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한 달…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하니까 김장하는 날… 더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시댁 식구들 및 남편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시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씨가 사진과 글을 통해 절절하게 느껴진다.

한편 김수미의 며느리이자 배우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故 김수미는 지난달 26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故 김수미의 사인은 고혈당 쇼크사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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