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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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또 미모 레전드를 찍었다.
25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귀여운 하트 이모티콘 및 "chaumetofficial♥"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화려한 주얼리는 착용한 채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송혜교는 극 중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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