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차기작 캐스팅 비화 있었다…"감독이 하고 싶은 역할 하라고" ('틈만 나면')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11.26 06:47 최종수정 2024.11.26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