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후 18년만 최저 순위에 창단 첫 승강 PO…‘어쩌다 이렇게’ 전북의 굴욕은 계속된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1.26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