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온라인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행은 시점의 문제라며 영입할 이유가 12개 정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하성이 1년을 계약하고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뒤 대형 계약을 하는 시나리오를 준비했을 거라고 짚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김하성과 키움에서 함께 활약했던 이정후가 소속돼 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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