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두산 김택연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한 해…내년 구원왕 목표" 뉴시스 원문 김희준 입력 2024.11.26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