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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고현정, 남사친과 '밀착' ♥손하트...빛나는 외모는 '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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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고현정이 윤상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과 배우 윤상현이 다정히 서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변함없는 고현정의 '방부제 외모'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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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는 붕어빵 트럭과 '준석빵 붕어빵'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앞에서 고현정이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고현정은 "드디어", "고마워요", "오스카"라며 '붕어빵 차'를 지원한 배우 윤상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고현정과 윤상현은 현재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고현정과 윤상현은 극중 부부로 호흡할 예정이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는 오는 12월 2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스트리밍은 본방 직후 KT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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