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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황정음, 둘째 아들 육아에 바쁜 워킹맘 "기분이 조금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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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정음 채널 스토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황정음이 육아 일상 근황을 전했다.

26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유치원 적응기간에 나는 단게 땡겨여 엄마", "기분이 쬐꼼 그러네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아이스크림에 빠진 둘째 아들을 육아 중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하지만 3년 뒤인 최근 다시 파경을 맞았으며, 이후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연애를 시작했지만 2주만 결별했다. 현재 ENA·SBS PLUS '솔로라서'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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