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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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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채널 |
이시영이 추위에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은 근황을 전했다.
27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비오고 넘 추워져서 찢어진 바지 사이로 칼바람 불어와도. 예쁜 바지 입어서 기분좋은사람 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무릎이 뚫린 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이시영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리틀 백종원'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3'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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