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재계약’ 최대 고비 넘었다→나머지 두 자리는?…KIA 여전히 바쁘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1.28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