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군복무 중 휴가 기간에도 끝없는 댄스 열정을 발산했다.
뷔는 28일 자신의 SNS에 “진짜 찐찐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연습실에서 댄서 리정과 함께 춤 연습을 하는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뷔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802군사경찰단 특수경찰임무대대에서 복무 중인 뷔는 휴가중에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뷔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박효신과 듀엣 호흡을 맞춘 신곡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를 발표하고,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에는 전설적인 팝 아티스트 빙 크로스비(Bing Crosby)와의 듀엣으로 재탄생한 ‘White Christmas’를 공개한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