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사진| MBC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제이홉이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마쳤다.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제이홉은 서울에만 총 네 채의 초고가 아파트를 보유중이다. 최근 서울 용산구 아페르 한강 펜트하우스 세대를 12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분양 받은데 이어 아래층 세대도 100억원에 추가 분양받았다. 또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도 아파트도 두 채 보유 중이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택을 공개하는 내용이 담기는 만큼 과연 제이홉이 어떤 아파트를 공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