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리그 꼴찌 GS칼텍스를 제물로 개막 10연승을 달렸습니다.
흥국생명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방문 경기에서 나란히 18득점을 올린 김연경, 정윤주를 앞세워 GS칼텍스에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2020~21시즌 이후 1천457일 만에 10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구단 최다인 13연승에 도전합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레오와 신펑이 33득점을 합작해 OK저축은행을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7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흥국생명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방문 경기에서 나란히 18득점을 올린 김연경, 정윤주를 앞세워 GS칼텍스에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2020~21시즌 이후 1천457일 만에 10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구단 최다인 13연승에 도전합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레오와 신펑이 33득점을 합작해 OK저축은행을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7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