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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래퍼 양홍원, 25살에 아빠 됐다…"여자친구가 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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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양홍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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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양홍원이 29일 인스타그램에 "내 팬들아,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양홍원이 아기를 품에 안고 눈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여자친구의 출산 소식을 전하면서 양홍원은 25세에 든든한 아빠가 됐다. 팬들도 댓글을 통해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양홍원은 2015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7년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월 앨범을 발표했으며, 다음 달 7·8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투데이/장유진 기자 (yxx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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