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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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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양홍원, 25세에 득녀… 결혼 없이 출산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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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고등래퍼’ 출신 래퍼 양홍원이 25세에 아빠가 됐다.

이데일리

(사진=양홍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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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팬들아, 현주(여자친구)가 해냈다”며 “내 딸 양루아 축하해달라”고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양홍원이 딸 아이를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겼다. 양홍원의 팬들은 “결혼도 안 했는데 딸을 벌써 낳았냐”며 축하 댓글을 달았다.

1999년생인 양홍원은 올해 25세가 됐다. 양홍원은 현재 미혼인 상태지만 오래된 연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홍원은 지난 2015년 엠넷 ‘쇼미더머니4’, ‘고등래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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