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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화)

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12살이 이렇게 커? '175cm'의 위엄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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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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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 양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베프♥"라면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 있는 윤혜진과 딸 지온 양의 뒷모습이 담겼다.

만 11세의 나이에도 이미 엄마의 키를 뛰어 넘은 지온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엄태웅은 SNS를 통해 자신의 키와 비슷해진 지온 양의 근황을 공개했던 바. 또한 지온 양은 키를 묻는 질문에 "엄지온의 키, 안 재봐서 모른다만 174~5cm 추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자신의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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