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12살이 이렇게 커? '175cm'의 위엄 [★SHOT!]
배우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 양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베프♥"라면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 있는 윤혜진과 딸 지온 양의 뒷모습이 담겼다. 만 11세의 나이에도 이미 엄마의 키를 뛰어 넘은 지온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엄태웅은 SNS를 통해 자신의 키와 비슷해진 지온 양의 근황을
- OSEN
- 2024-12-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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