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오징어 게임2' 포스터/사진=헤럴드POP DB, 넷플릭스 |
[헤럴드POP=강가희기자]마약 전과자 탑이 넷플릭스 인기작 '오징어 게임' 시즌2로 복귀를 앞둔 가운데, 그의 비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가 오는 12월 26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아냈다.
이 가운데 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오징어 게임2'의 새 포스터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해당 포스터는 이정재를 중심으로 이진욱, 임시완, 박성훈, 강하늘, 조유리, 양동근, 강애심 등의 등장인물들이 차례로 포진되어 있다.
지난달 공개된 2차 메인 포스터에는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참가자들과 그들의 선두에 선 이정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데스 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다만 이러한 포스터들에 빅뱅 출신 탑(최승현)의 모습은 빠져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다. 탑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후 이를 번복하고 '오징어 게임2'를 복귀작으로 택해 논란이 됐다. 탑의 캐스팅을 두고도 설전이 오가자 황동혁 감독은 "선고가 내려졌고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다"며 "시간이 지났으니 다시 일을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짧게 모습을 드러냈던 탑. 그러나 탑은 오는 12월 9일 진행되는 '오징어 게임2' 제작발표회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 싸늘한 여론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고, 이후 공개된 '오징어 게임2' 포스터에도 탑의 모습은 빠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탑이 '오징어 게임2' 포스터에서 편집된 것인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작품 속 탑이 맡은 역할의 비중이 어느 정도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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