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마운드 내려가며 사과, 눈물 흘렸던 한화 그 투수…내년 1군 풀타임 꿈꾼다 OSEN 원문 입력 2024.12.03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