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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민석, '선을 넘는 클래스'로 복귀..초심 찾은 역사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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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선을 넘는 녀석들’이 ‘선을 넘는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됐다.

    12월 3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선을 넘는 클래스’는 주문 즉시 달려가는 전 국민 코앞 배송 오픈 클래스, 의외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출장 역사 강의 프로그램이다.

    #1. 돌아온 ‘역사 맛집’, 이번엔 강의 배달이다! 업그레이드 확장판

    이번에는 배움 여행에서 나아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출장 강의를 펼친다. 강의가 필요한 곳이라면 전국 팔도의 선을 넘나들며 찾아간다. 역사 맛집 ‘선녀들’이 차려줄 푸짐한 역사 이야기 한 상이 기대된다.

    #2. 돌아온 설민석과 전현무 유병재의 꿀잼 지식 케미

    초심을 찾아 4년 만에 ‘선녀들’로 돌아온 ‘역사 스토리텔러’ 설민석은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역사 강의를 펼친다. 어떤 강의든 해내겠다는 각오로, 매회 흥미진진하면서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귀에 쏙쏙 꽂아줄 예정이다.

    #3. “그곳이 어디든 간다!” 장소도 학생도 예측불허!

    매회 의외의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펼치는 세 사람의 모습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발 닿는 모든 곳이 강의실이 될 수 있다. 강의를 받는 학생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된다. 이에 따라 강의 주제도 장소와 학생들에 따라 취향 저격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한편 돌아온 역사 맛집 MBC ‘선을 넘는 클래스’는 12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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