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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트와이스가 신곡 '스트래티지'(피처링. 메간 디 스텔리온)(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의 일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트와이스는 3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타이틀곡 '스트래티지'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인 데 이어 퍼포먼스 일부가 담긴 티저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타이틀곡 '스트래티지'는 싱어송라이터 보이 매튜스와 클리오 타이 두 영국 작가가 작사, 작곡했다. 트와이스의 '문라이트 선라이즈'(Moonlight Sunrise)와 '원 스파크'(One Spark)를 만든 이어어택(earattack)도 '스트래티지'의 작곡 및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트와이스의 신곡 '스트래티지'에는 그래미 어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트와이스와 메간 디 스텔리온은 '마무시'(Mamushi) 리믹스 버전 음원 피처링에 이어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키며 더 높아진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스트래티지'는 오는 6일 오후 2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 정식 발매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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