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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신동엽과 김혜윤, 김지연이 '2024 SBS 연기대상' 3MC로 발탁됐다.
지난달 26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신동엽이 8년 연속 '2024 S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된 소식이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오는 12월 21일 방송되는 ‘2024 SBS 연기대상’에 신동엽, 김혜윤,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세 사람이 MC를 맡아 찬란했던 SBS 드라마의 한 해를 정리한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이제는 SBS 연기대상의 상징이 된 신동엽은 8년 연속 MC로 인연을 이어간다. 믿고 보는 안정적인 진행과 늘 재치있고 유쾌한 입담을 통해 연기대상의 빅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혜윤과 김지연은 ‘SBS 연기대상’의 새 얼굴이 됐다. 두 배우 모두 앞으로 다가올 SBS의 주요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된 바 있어, MC 참여가 더욱 뜻깊다.
확정된 MC들과 더불어, 올해 영예의 수상자들은 누가 될지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2024 SBS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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