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하정 딸 정유담 양의 모습.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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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딸 정유담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치원 생일 파티 있는 날이어서 드레스 코드에 맞춰 직접 스타일링한 유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담 양은 유치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하정은 "정말 많이 컸네, 우리 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이하정 지인은 "아이고 귀여워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하정은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말 나들이' '6시 뉴스 매거진' 등을 진행했다.
2011년 12월 TV조선이 개국하면서 MBC를 퇴사하고 TV조선으로 이직했다.
2020년 2월 TV조선을 퇴사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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