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에 밤새운 박명수 “어처구니없는 일” 스타투데이 원문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입력 2024.12.04 15:04 최종수정 2024.12.04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