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스피카 출신 양지원, 이렇게 섹시했다니..도발적인 시스루 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강가희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사진=양지원 채널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섹시미를 드러냈다.

4일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의 개인 채널에는 "이런 헤,메,코 오랜만이지. 정신없는 상황에도 오랜만에 내 얼굴에 센 거 한다구 신나게 꾸며주고 한올한올 예쁜 웨이브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이 몸매가 드러난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미를 한껏 강조하고 있다. 그의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 양지원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양지원은 2012년 스피카로 데뷔했으나 5년 만에 해체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마녀의 게임', 뮤지컬 '첫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