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이효리, 서울 이사 후에도 유기견 봉사 ‘선한 영향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효리. 사진l이효리 SNS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이효리가 동물 보호소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넥카라를 한 강아지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그는 ‘강릉 보호소’ 해시태그를 붙이며 유기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11년 간 제주도에 살다가 지난 9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서울로 이사한 뒤에도 동물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