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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서현진, '비상계엄' 여파 그 후…"롤러코스터 탔다, 모두 안녕해야"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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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현진이 비상계엄 여파로 예정됐던 인터뷰 일정을 연기한 뒤 다시 취재진 앞에 선 마음을 말했다.

    서현진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감독 김규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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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 중 서현진은 결혼 때문에 혼자가 돼버린 여자 노인지 역을 연기했다.

    당초 서현진은 지난 4일 오전 취재진을 만나 '트렁크' 이야기를 전하는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3일 늦은 밤 시작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여파로 인해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일정을 재조정해 이날 취재진을 마주한 서현진은 '이번주 다사다난했다'는 취재진의 인사에 "저는 롤러코스터를 탔지만 안녕하다. 모두들 안녕하셨으면 좋겠다"고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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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은 드라마의 소재인 '기간제 결혼'에 대해 "크게 거부감을 갖지는 않았다"면서 "대본에 있는 그대로를 보려고 했다. 인지의 직업과 처한 상황이 평범하지는 않은데, 그 직업을 유지해야 하는 사회적 모습이 있지 않나. 나의 내면과는 다른 태도로 삶을 살아가게 되기도 하는 그런 모습을 생각하며 준비했다"고 얘기했다.

    또 "연기를 할 때는 막연히 감각으로 했었는데, 이렇게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더욱 생각이 구체화 될 수 있었다. 드라마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할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즐거운 고민의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트렁크'는 11월 29일 공개돼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 = 넷플릭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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