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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민 채널 |
전소민이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공유했다.
6일 배우 전소민의 개인 채널에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이 여름부터 겨울까지 보낸 일상이 담겨있다. 먼저 겨울을 나는 전소민은 포근한 패딩 패션과 함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전소민은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소민은 밝은 에너지를 내뿜으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해 SBS '런닝맨' 하차 후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로 돌아왔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지송이(전소민 분)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생존기를 그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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