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박찬욱·봉준호 감독 등 영화인 3007명 "尹 파면·구속하라" 한 목소리 서울경제 원문 김수호 기자 입력 2024.12.08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