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호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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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정호연(30)이 한 살 연상의 배우에게 볼 뽀뽀를 시도했다.
박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박규영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행사를 위해 참석한 모습. 박규영은 시즌1에 출연했던 정호연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는데, 정호연은 입술을 쭉 내미는가 하면 박규영의 볼에 볼 뽀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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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은 최근 배우 이동휘와 9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본업은 모델이지만 '오징어게임' 시즌1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스타가 된 정호연은 지난달 애플TV+를 통해 공개된 '디스클레이머'를 통해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극 중 캐서린(케이트 블란쳇 분)의 조수 '지수'로 분해 또 한 번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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